전역하는데. 이제 다시 먹고 살 궁리해야지.

자. 이제 전역이다. 이 블로그. 생각외로 역사는 되었다. 군대 들어가기 전에도 썼던 포스트들이 있었고. 군에 있는 동안에도 있었고. 쥐뿔도 없는 포스트들이지만 나중에 읽어보니 재미있던 추억도 남고.

게다가 요즘 인터넷 잡코리아에 이력서 올리고 먹고 살 궁리할거라고 애쓰는데...
오늘 무려 사진을 찍었다. 아마 사진 찍는 아저씨 짜증났을 거라 생각되는데, 요구사항이 많아서다.

1) 일단 잡코리아에 올릴 사진이 필요해서 사진을 메일로 보내달라고 했다.(정상적)
2) 이력서에 찍을 사진을 잘 찍어달라고...(대충 찍는것 같았다. 왜냐하면...)
3) 전역증에 넣은 사진 2장이 더 필요하다고 군복입은거 다시 찍어달라고 했다.

그래서 전역증에 들어갈 사진까지 덤으로 찍어왔다. 1만원에 군복입은 사진 2장 합쳐 9장 반명함판.
안산 가나안 스튜디오 사진사님! 사랑해요!

아.
일단 사진을 축소해서 잡코리아에 붙어놓고 보니 작게 저장되어서 꽤 그럴듯하다.
오른쪽 눈에 검은... 다크서클이 꽤나 거슬리긴 하는데 작은 이미지라 괜찮겠지.

어쩌면 여기 들어오는 취업 담당하시는 분들을 위한 한마디.

"일단 믿고 써보십쇼!"
by 로꼬사뚜 | 2007/10/13 21:07 | 그냥 | 트랙백 | 덧글(0)

LT141x7-122 sens 690 4008? 에 패널 이제야 알았다!

http://www.acjung.com/
에서 찾다가 드디어 알았다. -_-

대략 AD보드 사서 맞춰봐야되지만(액정이 망가졌는지 어쨌는지 모르니까.)
싸기까지 하다.

http://itempage.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082528302&frm2=through
옥션에서 28000원인데... 살까나?
by 로꼬사뚜 | 2007/07/17 09:31 | 메모 | 트랙백 | 덧글(0)

[리눅스] 원격 조종하는데 필요한 메모들

 자동 로그인(rungetty)
vi /etc/inittab
#1:2345:respawn:/sbin/getty 38400 tty1
1:2345:respawn:/sbin/rungetty --auto root tty1
vi .bashrc
if [ -x "/usr/bin/tty" -a -x "/usr/X11R6/bin/startx" ]; then
    if [ "`/usr/bin/tty`" = "/dev/tty1" -o "`/usr/bin/tty`" = "/dev/vc/1" ]; then
        exec /usr/X11R6/bin/startx
    fi
fi

파일사이즈 0으로 만드는 방법
cat /dev/null > filename

X에서 원격조종


ftp 서버 설정
wu-ftp가 깔려있는지 알아보는 명령어
[root]#rpm -qa | grep wu-ftp
FTP서버 환경설정파일 /etc/ftpaccess

로그파일
FTP: /var/log/xferlog
최근 로그인 기록: /var/log/lastlog
xinetd: /var/log/secure

telnet이 안될경우(xinetd problem)
/etc/xinetd/ 내의 파일들에서 disable = no 로 항목 수정

크론으로 일정시간에 셧다운
vi /etc/crontab
add "00 05 * * * shutdown -h now"
매일 05시에 셧다운

다른 리눅스 박스에서 구동중인 amule 모니터링(amulecmd)
http://www.verot.net/amule_monitor.htm
스크립트 amule_remote_status.txt


Remote Admin -win32
by 로꼬사뚜 | 2007/04/08 15:42 | 메모 | 트랙백 | 덧글(0)

군대 좋다~

요즘엔 군대에서 컴퓨터도 되고 좋다.
내 친구들도 하나 찾아오지 않는 이딴 블로그에 글이나 남기고 있을정도로 하찮고 쓸데없는 일도 가능하다.
군대... 괜찮지 아니한가?
by 로꼬사뚜 | 2007/03/11 10:36 | 그냥 | 트랙백 | 덧글(0)

잡동사니 모으고, 그리고 버리기.

쓸데없이 이것저것 잘도 사모으다가 수납공간의 부족으로 다시 버리는 짓을 잘한다.
그렇다고 얼리어답터도 아니다. 그냥 찌질하게. 이것저것 사 모으길 잘한다.
이것저것 사다보면 잘샀다... 싶은 것도 있지만 이런짓은 다시 하지 말아야지 하는 것들도 많다.(특히 책종류나 컴터?)

잘샀다 LIST

1. 토이디카 Umax380
 옥션에서 꽤 싸게 샀다가 1만원에 친구에게 팔았다가 다시 똑같은 가격에 되사서 쓰다가 플레쉬가 맛이 가더니 결국 사망한 녀석. 토이디카 자체가 나에게 맞는다. 막굴려도 되고 가격 부담없고. 참 잘썼는데. 제대해도 토이디카 하나 장만해야지. 대략 몇년 알뜰히 썼다고 보면 본전은 찾은셈.
2. 12배속으로 꿉는 CD-RW
 예전에 샀던 녀석-동혁이에게 판-은 높은 배속에서 나오는 시끄러운 굉음에 짜증이 났었는데 이녀석은 꿉는지 안꿉는지 알수 없을 정도로 정숙하다. 가격은 9000원 줬다. 괜찮지 않나? 뻑날거 신경 안쓰고 그냥 웹서핑하고 당나귀 돌리고 영화까지 본다. 뻑난적 없다.
3. WD-40
 아직 쓴적은 없지만 총기닦을때 쓸거다-_- 4천원

이런짓은 다시 하지 말아야지 LIST

1. 인켈 - 똥색 오디오
10여만원. 아침마다 모닝콜하는데 며칠 쓰다가 CD(자우림 3집을 아침마다 들었다.)가 망가져 AS받았음. 모닝콜하려고 CD 재생하려고 하면 전원을 끊어버리는 짓을 계속했더니... 비운의 녀석. 음악 크게 들으면서 쿵쿵 울리는거 듣는 취미도 없어서 길은 매우 개판으로 들어있을듯.

2. 컴퓨터 부품들(용팔이들에게 산 제품들 + 옥션에서 산 컴퓨터 용품)
모두. 사고나서 후회한것들. 이미 한박스정도 부품이 버려야할정도 모여있다. 전부 중고품들이었고 물건과 배송비가 비슷한 제품들이었다. 나는 사실 용팔이와 옥션, 그리고 택배회사의 봉이었던것 같다.
큼직한걸론 19인치 모니터와 레이져 프린터가 있는데 모두 시세보다 1~2만원 비싸게 샀고. 한번씩 AS(프린터는 토너교체)가 있었으며 현재 제 기능을 못하고 있다. 합쳐서 25만원정도?

3. 접이식 칼
그냥 칼하나 갖고 싶어샀는데 쓸일이 전혀 없다. 종이를 자르려면 커터칼이 편하고 과일을 썰어먹을땐 과도. 접이식 칼로 뭘 할수 있단 말인가? 게다가 싸구려12천원짜리라 폼도 안난다.

4. 수많은 컴퓨터 서적
그냥 컴퓨터 서적을 사면 모두 후회로 남는다. 전공서적이든 취미로 산것이던 독파한것도 없고, 인터넷에서 이미 알고 있던 내용을 뒷북치면서 돈만 비싼 것도 있었다. 대략 낭패. 합치면 최소 30만원.

5. CD-rom으로 CDP만든다고 사댄 부품들.
한 5만원쯤 들었을까? 78XX 시리즈랑 구형 씨디롬, 인두랑 그리고 총 20천원이 든 1암페어짜리 2암페어짜리 12볼트 아답터 2개. 2암페어짜리는 설계도대로 납땜해놓은 7805를 2개나 태워버렸다. 마티즈에 넣을것까지 태워버리는 7805없는데...-_-

그냥저냥 버린돈 70~80만원정도? 나중에 돈벌면 금방 벌겠지?
by 로꼬사뚜 | 2006/09/10 12:47 | 그냥 | 트랙백 | 덧글(0)

군발이 되니까 더 서럽네?

웃긴다. 군발이 되니까. 벌써 상병 달아가는데. 그냥 웃긴다. 그리고 군대 얘기 쓰는것도 매우 웃긴 일이니 pass.
어쨌거나 군발이가 되었고. 벌써 1년차 정기휴가를 나왔다.(아니다. "이제")

친구들은 다들 바쁘게 학교고 일터고 다니고 있다. 나만 사회부적응자가 된듯한 기분이다.
야동이나 봐쌌다가 이걸 지울것인가 아니면 소장할것인가를 두고 고민하는 등의 쓰잘데기 없는데에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 이틀째 야동보는 것도 지겨운 일. 언젠가 결심했었는데.
"야동 볼 시간과 정력이 있으면 차라리 실제로 해보려 노력해야지!"

사회에 편입되고 싶어하는 1년차 1달 남은 군발이의 심정.
내 친구들은 알겠지? 동혁이나 만나러 한양대로 달려야겠다. 어느새... 5시가 다됐구만?
by 로꼬사뚜 | 2006/09/08 16:25 | 그냥 | 트랙백 | 덧글(0)

쉬프트+스페이스로 한영키 전환하기.

윈도 XP를 깔고나서 이게 안되어서 마음고생이-_- 심했는데
파코즈에 놀러갔다가 팁을 얻었다.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tips&page=3&sn1=&divpage=2&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880

뭐냐. 결국 그냥 링크하나 저장할라고 이지랄.
by 로꼬사뚜 | 2006/05/22 00:57 | 메모 | 트랙백 | 덧글(0)

D-day인가!

야옹~ 군대가야겠다.
동혁이는 머리깎아 준다더니 오는건지?
동혁이 준다고 컴퓨터 업그레이드해야되는데 며칠째 그대로. 그냥 윈도 2000만이라도 깔라고 했는데 왠 CD가 뻑이 나버린관계로 그냥 윈도98깔아놓고.
아버진 낮엔 놀고 밤이 되서야 큰집 찾아뵌다고 이밤에(21시) 큰집에로 오라하시고.
아침에 출발할껀데 짐은 전혀 챙겨놓지 않았다.
뭔가 쫌 만들어볼라고 샀던 7천원짜리 인두는 그냥 포장한번 뜯어보고나서 서랍안에 안치되었다.

오~ 전화가 오더니 아버지는 큰집에 갈 계획을 포기하셨고,
바로 또 동혁이한테는 머리깎아준다고 달려온다고 전화가 왔다.(느므느므 좋3)

갑자기 긍정적이 되었다. 큰집에 안가도 되고, 동혁이도 온단다. 야옹~
by 로꼬사뚜 | 2005/10/17 20:58 | 그냥 | 트랙백 | 덧글(0)

동률 형님은 역시 시인이라니깐.

김동률 4집 - 吐 露(토로)
동률 형님이나 적 형님... 김윤아 씨... 소라 누님. 좋아하는 가수분들을 나열해봤자 얼마 되도 않는다. 그렇다고 음반은 구매하지도 않으니...(김윤아씨랑 소라 누님 음반이나 몇장 될까나.)

어쨌거나.
동률 형님의 음반은 발표된지 꽤 된다음에 후속곡 중 이소은씨와 함께 부른 '욕심쟁이' 를 이마트 CD 매장에서 들었더랬다. 역시 동률 형님과 이소은씨의 하모니는 최고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술먹으러 가면서 노래방 준비를 하다가-_- 동률 형님을 검색해보니 "이제서야" 라는 곡이 있었다.
다운로드 걸어놓고 가사 검색을 했다. 역시 네이버... 가사찾기는 네이버가 최고!


이제서야


작사 김동률
작곡 김동률
노래 김동률

가끔 거리를 나서면
온통 행복한 연인들
자꾸만 왜
걸음이 바빠만 지고
괜시리 울컥
화가 나는지
혼자서 영화를 볼 때나
슬픈 음악을 들을 땐
생각 없이
한바탕 울며 웃다가
터질 듯 가슴이
저며 오곤 해
사랑해 되뇌이다 왜
나도 몰래 미안하단
말이 섞여 나오는지
잘못했던 것만
생각나는지
한발 늦어서
다 알게 되는지
술 취한 밤이면
전화번호 수첩을
뒤적이다가
멍하니 잠을
또 설치기도 해
돌아와 말도 못하고
나 혼자서 쓸데없이
헛된 기대만 하는지
왜 이렇게 내가
바보 같은지@

나의 부족한 사랑에
지쳐 떠나간 거라면
이제 난 준비가
된 것도 같은데
매일 웃게 해줄 수
있을 텐데
헤어진 아픔에 비해
다시 시작하는 건
내겐 너무 쉬울
것만 같은데
정말 잘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제서야 난
다 알 것 같은데@


도입부에 쓸쓸한 느낌의 " 가끔 거리를 나서면 온통 행복한 연인들 자꾸만 왜 걸음이 바빠만 지고 괜시리 울컥 화가 나는지 혼자서 영화를 볼 때나 슬픈 음악을 들을 땐 생각 없이 한바탕 울며 웃다가 터질 듯 가슴이 저며 오곤 해" 부분에서

맞다 맞아를 외치며 쓰러졌으나 결국 "헤어진 연인이 있는 사람의 잠깐 동안의 허전함을 노래한. 없는 사람 염장지르는 곡"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고 또다시 쓰러졌다.

그래도 노랜 무척 좋다.
by 로꼬사뚜 | 2005/10/15 20:30 | 그냥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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